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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프랑크푸르트(지부장 이숙자)를 비롯해 함부르크(지부장 최양현) 베를린(지부장 황형덕) 등 독일 내 겨레얼 지부를 찾아 겨레얼을 주제로 교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정신문화를 계승하여 자연의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고양하고, 사회통합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겨레의 통일과 인류사회의 평화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선생의 주도하에 설립되었다. > > 미주와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세계 25개 지회를 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을한 토론백일장, 해외교포자녀 초청캠프, K얼나라사랑문화체험,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 토론회에서 한재우 사무총장(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은 "지금까지의 한반도는 지정학적 상황으로 외세의 침략에 핍박받거나 이념적 지배와 종속에 늘 속박당해 왔다."면서 "겨레얼 살리기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우리의 맥(脈)이자 혼(魂)으로써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첩경으로 '나' 자신부터 제 정신을 살리자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세상은 과거와 또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자연생태계 파괴로 촉발된 기후위기와 같은 문제다 이는 특정 한 국가가 나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면서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숭고한 사상을 가진 우리부터 세계인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임을 자각하고 모범적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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