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2024 제4차 겨레얼살리기 심포지엄’ 열려
페이지 정보
본문
홍익인간 겨레얼 정신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
[시사매거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지난 17일 07시 정동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국내외 40여명의 참가자를 모시고 “잠자고 있는 우리겨레 당면과제”를 대주제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2024 제4차 겨레얼 학술심포지엄’에는 “잠자는 마음을 깨우자”를 주제로 삼보컴퓨터 창립자인 이용태 박약회 회장이 발표했다. 이용태 회장은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박약회 회장, 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전통문화를 통한 인성예절교육에 매진해왔다.
이용태 회장은 “마음을 공부할 수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현재 우리의 인성교육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인성교육은 국어나 수학처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타기, 피아노처럼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유는 생물의 본성은 유기적인 관계맺기가 핵심이며, 인간의 본성 또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며 주고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홍익인간 겨레얼 정신은 모든 인류에게 자연스럽게 부여된 정신이며, 우리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이 겨레얼 정신을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우 사무총장(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은 “겨레얼 심포지엄에 독일, 뉴질랜드 등 해외 지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과 이른 시간에도 귀한 걸음해주신 오프라인 참석자 분들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용태 회장님께서 말씀하것 처럼 모든 인류에 잠들어 있는 겨레얼 정신을 깨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국내는 물론 미국,독일,중국 등에 27개 지부가 설치되어 K-컬쳐의 정신적 뿌리로서의 '얼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겨레얼 학술 심포지엄은 매년 4월, 6월, 8월, 10월 격월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Zoom을 통한 온라인 송출도 진행되는 심포지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또는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24 제4차 겨레얼 학술심포지엄’에는 “잠자는 마음을 깨우자”를 주제로 삼보컴퓨터 창립자인 이용태 박약회 회장이 발표했다. 이용태 회장은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박약회 회장, 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전통문화를 통한 인성예절교육에 매진해왔다.
이용태 회장은 “마음을 공부할 수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현재 우리의 인성교육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인성교육은 국어나 수학처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타기, 피아노처럼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유는 생물의 본성은 유기적인 관계맺기가 핵심이며, 인간의 본성 또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며 주고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홍익인간 겨레얼 정신은 모든 인류에게 자연스럽게 부여된 정신이며, 우리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이 겨레얼 정신을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우 사무총장(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은 “겨레얼 심포지엄에 독일, 뉴질랜드 등 해외 지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과 이른 시간에도 귀한 걸음해주신 오프라인 참석자 분들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용태 회장님께서 말씀하것 처럼 모든 인류에 잠들어 있는 겨레얼 정신을 깨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국내는 물론 미국,독일,중국 등에 27개 지부가 설치되어 K-컬쳐의 정신적 뿌리로서의 '얼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겨레얼 학술 심포지엄은 매년 4월, 6월, 8월, 10월 격월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Zoom을 통한 온라인 송출도 진행되는 심포지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또는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링크
-
- 이전글
- [국민일보]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교토 이비총 위령제’ 봉행
- 24.10.25
-
- 다음글
- [YTN] 2024 제15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백일장대회' 성료
- 24.1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