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버들과 나룻배.길 위에 머물러야만민들레 수공예점, 소주인민예당.이 책을 보고 광저우가 궁금해졌다.하지만 그때는 음식이 별로 입에 맞지 않아서서울의 명동과 비슷한 곳이라고 한다.2부의 그림들은 살짝 아쉬움이 ㅎㅎㅎㅎ중국 광저우에서 근무할 때유럽보다는 가까운 중국이니까!!투시가 무엇인가!!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인민공원, 시민들을 위한 공원.소관 단하산 파노라마 뷰.확실히 투시가 짱이네!!!!광저우의 뒷골목 풍경.3부는 또 다른 느낌이다!물을 좋아하는 수목들이 많다.백운산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 매표소와 타는 곳.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찾는 장소라고 한다.내가 아는 곳을 다른 사람의 그림으로 보면책의 목차를 먼저 봐야지!!광저우의 랜드마크와 핫플레이스.광동성 명산 중의 명산, 백운산.와, 이건물 신기하다!!!강제 다이어트했던 기억이 난다.이 문장도 마음에 들었는데 ㅋㅋㅋㅋㅋ일 자체도 편하지 않았을 것 같고#도서리뷰#수채일러스트#광저우드로잉광저우에서 만난 순간들, 이병수.아마도 이 책은 양장북의 느낌을 살린게 아닐까?어떤 공간에서 느꼈던 감정과그림이 많아서 그림 보기 바쁜 책 ㅎㅎㅎ오랜 역사와 문화의 도시.중국 현지인이 추천하는 광저우 48곳을무작정 여행하며광저우는 이런 도시였구나!!!!물론 즐겁긴 했지 ㅋㅋㅋㅋㅋ해외 근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그 느낌이 또 다르게 와 닿으니까^^여행하면서 그린 그림들.건축을 공부한 사람답게 건물 그림이 멋지다!!휴식, 젊음, 창작 그리고 낭만.익숙함을 떠난 새로운 공간에서오래된 건축물도 많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미처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하고,보통 건물 그림 처음 그리는 사람들은#성안당#여행그림책#드로잉책#광저우여행광저우는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도시.광저우 골목 여기저기까지.이걸 어떻게 그렸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게되는 책.다시 한 번 그림은 참 좋은 취미라는 걸 느꼈다.책으로 먼저 만나게 되는 광저우.20년 전, 생각해보니까 진짜 20년 전이네;;언젠가 가볼 수 있겠지? ㅎㅎㅎ언어장벽도 있었을 것 같은데표지부터 그림이 이병수 작가의 그림이 가득하다.2부. 광저우의 전통과 역사, 유적, 사찰, 민속거대한 공원과 대형 쇼핑센터가 즐비하다.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마음에 남는 풍경이다.중산대학 도서관.회사 사보에 들어가면 멋질 것 같은 그림들 ㅎㅎ결론은 여행가서 그림 그리고 싶다 ㅋㅋㅋㅋ베이징보다 한참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광저우.오른쪽 그림은 황포도서관.넘치는 에너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볼 수있는 곳이다.예쁜 그림이라기 보다는1부. 광저우의 랜드마크와 도심 핫플레이스강수량이 풍부한 지역이어서투시는 그냥 먹고 들어가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광동 요리가 유명한 도시.글은 살짝 건조함이 느껴지는 스타일 ㅋㅋㅋ광저우의 전통과 역사, 유적, 사찰, 민속.사멘다오라는 인공 섬.광저우 위안 빌딩.백만규원. 키 큰 야자수 가로수길.진 왕조(기원전 221~206년) 시대,올만에 중국이다. 광저우!!1부의 건축 그림들과 또 다른 느낌을 준다.일단 부지런하신 분인듯 ㅋㅋㅋㅋ채색을 진짜 심플하게 하셨다!!!경제와 상업이 발달하여엄두가 안나서 책으로 대리만족함.케이블카를 타면 정상까지 왕복 10분,남겨진 추억들은 시간이 지나도작가의 따듯한 시선으로 담아낸 여행 기록들.심플하게 표현한 창문들.디지털파크.광저우에서 만난 순간들, 이병수망우 상업광장, 과학성 내 업무용 빌딩.그림 속에 사람이 같이 있어서책의 사이즈가 다 다른건 내 취향은 아닌데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광저우에서 일을 하게 됐다.역사와 현대가 살아 숨쉬는 매혹적인 장소이다.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보고 느낌 풍경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복잡한 건물을 너무 쉽게 그리신 것 같다.이 책의 저자 이병수는북경, 상해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