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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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5-20 18:45본문
■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
■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00 KBS1■ 진행 : 김용준 기자■ 출연 :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김용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화요일 사사건건입니다. 대선 14일을 앞두고 25만 8000여 명의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사건건은 대선 후보나 대선 주자가 소속된 정당 인사가 주로 각 당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대선, 정책을 묻다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 모시고 국민의힘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오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현: 반갑습니다. ◎김용준: 반갑습니다. 한창 지역 유세 활동 벌이시고 또 서울로 올라오신 거죠? ▼김기현: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목이 좀 쉬어 있는데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김용준: 지역구인 울산에서도 유세 지원 나가셨을 텐데, 유세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또 여러 말씀들을 하실 것 같거든요. ▼김기현: 저는 사실 선거를 여러 차례 많이 치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다섯 번 했고 또 광역시장 선거도 두 번 했고 대통령 선거도 이회창, 떨어졌던 이회창 선거, 그 이후에 어떤 이명박, 박근혜 또 그리고 직전 윤석열 대통령 선거, 그때는 제가 우리 당 원내대표여서 또... ◎김용준: 원내대표에 계셨고요. ▼김기현: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휘했던 사람이기도 한데요. 많은 선거를 치러왔던 제 경험에 비춰보면 처음 출발할 때 저희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서 시작한 거 맞습니다. 여러 가지 계엄, 탄핵에 대한 책임, 그 책임을 저희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요. 저희 당에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런 각오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래도 우리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애정들이 참 많구나. 그걸 좀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조금씩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다 다르긴 합니다만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따라붙고 있다는 것은 드러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주말쯤 돼서 아마 어쩌면 거의 접전 상태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희망 섞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준: 이런 저런 보도를 보■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00 KBS1■ 진행 : 김용준 기자■ 출연 :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김용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화요일 사사건건입니다. 대선 14일을 앞두고 25만 8000여 명의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사건건은 대선 후보나 대선 주자가 소속된 정당 인사가 주로 각 당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대선, 정책을 묻다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 모시고 국민의힘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오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현: 반갑습니다. ◎김용준: 반갑습니다. 한창 지역 유세 활동 벌이시고 또 서울로 올라오신 거죠? ▼김기현: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목이 좀 쉬어 있는데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김용준: 지역구인 울산에서도 유세 지원 나가셨을 텐데, 유세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또 여러 말씀들을 하실 것 같거든요. ▼김기현: 저는 사실 선거를 여러 차례 많이 치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다섯 번 했고 또 광역시장 선거도 두 번 했고 대통령 선거도 이회창, 떨어졌던 이회창 선거, 그 이후에 어떤 이명박, 박근혜 또 그리고 직전 윤석열 대통령 선거, 그때는 제가 우리 당 원내대표여서 또... ◎김용준: 원내대표에 계셨고요. ▼김기현: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휘했던 사람이기도 한데요. 많은 선거를 치러왔던 제 경험에 비춰보면 처음 출발할 때 저희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서 시작한 거 맞습니다. 여러 가지 계엄, 탄핵에 대한 책임, 그 책임을 저희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요. 저희 당에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런 각오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래도 우리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애정들이 참 많구나. 그걸 좀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조금씩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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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00 KBS1■ 진행 : 김용준 기자■ 출연 :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김용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화요일 사사건건입니다. 대선 14일을 앞두고 25만 8000여 명의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사건건은 대선 후보나 대선 주자가 소속된 정당 인사가 주로 각 당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대선, 정책을 묻다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 모시고 국민의힘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오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현: 반갑습니다. ◎김용준: 반갑습니다. 한창 지역 유세 활동 벌이시고 또 서울로 올라오신 거죠? ▼김기현: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목이 좀 쉬어 있는데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김용준: 지역구인 울산에서도 유세 지원 나가셨을 텐데, 유세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또 여러 말씀들을 하실 것 같거든요. ▼김기현: 저는 사실 선거를 여러 차례 많이 치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다섯 번 했고 또 광역시장 선거도 두 번 했고 대통령 선거도 이회창, 떨어졌던 이회창 선거, 그 이후에 어떤 이명박, 박근혜 또 그리고 직전 윤석열 대통령 선거, 그때는 제가 우리 당 원내대표여서 또... ◎김용준: 원내대표에 계셨고요. ▼김기현: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휘했던 사람이기도 한데요. 많은 선거를 치러왔던 제 경험에 비춰보면 처음 출발할 때 저희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서 시작한 거 맞습니다. 여러 가지 계엄, 탄핵에 대한 책임, 그 책임을 저희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요. 저희 당에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런 각오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래도 우리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애정들이 참 많구나. 그걸 좀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조금씩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다 다르긴 합니다만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따라붙고 있다는 것은 드러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주말쯤 돼서 아마 어쩌면 거의 접전 상태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희망 섞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준: 이런 저런 보도를 보■ 방송 시간 : 5월 20일(화) 16:00~17:00 KBS1■ 진행 : 김용준 기자■ 출연 :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김용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화요일 사사건건입니다. 대선 14일을 앞두고 25만 8000여 명의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사건건은 대선 후보나 대선 주자가 소속된 정당 인사가 주로 각 당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대선, 정책을 묻다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 모시고 국민의힘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오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현: 반갑습니다. ◎김용준: 반갑습니다. 한창 지역 유세 활동 벌이시고 또 서울로 올라오신 거죠? ▼김기현: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목이 좀 쉬어 있는데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김용준: 지역구인 울산에서도 유세 지원 나가셨을 텐데, 유세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또 여러 말씀들을 하실 것 같거든요. ▼김기현: 저는 사실 선거를 여러 차례 많이 치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다섯 번 했고 또 광역시장 선거도 두 번 했고 대통령 선거도 이회창, 떨어졌던 이회창 선거, 그 이후에 어떤 이명박, 박근혜 또 그리고 직전 윤석열 대통령 선거, 그때는 제가 우리 당 원내대표여서 또... ◎김용준: 원내대표에 계셨고요. ▼김기현: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휘했던 사람이기도 한데요. 많은 선거를 치러왔던 제 경험에 비춰보면 처음 출발할 때 저희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서 시작한 거 맞습니다. 여러 가지 계엄, 탄핵에 대한 책임, 그 책임을 저희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요. 저희 당에 책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 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런 각오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래도 우리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애정들이 참 많구나. 그걸 좀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조금씩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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