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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HW컨벤션에서 “제1회 겨레얼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법인 창립 20주념을 겸하여 열린 대축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창립 20주년 퍼포먼스, 홍보영상시청, 서포터즈 1기 출범식, 공로패 수여, 감사패 수여, 표창패 수여, 겨레얼살리기 토론백일장대회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1,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권재 이사장은 “해평 한양원 초…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HW컨벤션에서 “제1회 겨레얼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법인 창립 20주념을 겸하여 열린 대축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창립 20주년 퍼포먼스, 홍보영상시청, 서포터즈 1기 출범식, 공로패 수여, 감사패 수여, 표창패 수여, 겨레얼살리기 토론백일장대회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1,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권재 이사장은 “해평 한양원 초…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달 31일 일본 교토(京都) 미미즈카(耳塚ㆍ귀무덤) 현지에서 ‘제16회 교토 이비총(耳鼻塚) 위령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이비총 위령제를 진행해왔다. 400여년 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은 조선인의 귀와 코를 베어 전리품으로 가져갔고, 이들이 베어간 조선인의 귀와 코를 묻어 놓은 곳이 이른바 '귀무덤'으로 불리는 이비총이다. 이비총 위령제는 왜군이 자행한 잔혹한 행동을 알리고 역사 속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정신이 바로 겨레얼 살리기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10월 31일(화) 일본 교토(京都) 미미즈카(耳塚·귀무덤) 현지에서 ‘제16회 교토 이비총(耳鼻塚) 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권재 이사장은 "한일 정부간에 화해를 향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용서와 사죄와 화해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완성되는 날 동아시아를 넘어 인류가 함께 번영하는 길로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며 이비총의 영령들이 해원을 이루고 고국…
역사적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령하는게 겨레얼을 살리는 길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11월 1일(수) 일본 현지에서 ‘관동대지진 학살 희생자 추모제’ 및 '이치가야 형사자 위령제'를 봉행했다. 관동대지진 학살 희생자 추모제는 간토(關東·관동)대지진 때 자행된 조선인 대학살 100주년을 맞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당시 일본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재일동포들에게 우물에 독을 풀어 넣고 불을 질러 일본사회를 파괴하려 한다는 누명을 씌워 대학살을 자행…
겨레얼은 선조들이 지켜주고 물려준 정신적 자산 겨레얼살리기는 역사왜곡에 맞서 진실을 지키는 소중한 운동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10월 1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제4차 겨레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겨레얼 심포지엄은 겨레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 각계 지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겨레얼과 미래사회 공동체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겨레얼 심포지엄에는 ‘글로벌 외교활동과 겨레얼’이라는 주제로 박기태 단장 “사이버…
- 겨레얼 살리기는 모두를 살리자는 운동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21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겨레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겨레얼 심포지엄은 겨레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 각계 지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겨레얼과 미래사회 공동체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겨레얼 심포지엄에는 ‘겨레얼과 우리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강의했다. 김종규 이사장은 삼성출판박물관 관장과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을 맡아 출판을 비롯해…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프랑크푸르트(지부장 이숙자)를 비롯해 함부르크(지부장 최양현) 베를린(지부장 황형덕) 등 독일 내 겨레얼 지부를 찾아 겨레얼을 주제로 교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정신문화를 계승하여 자연의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고양하고, 사회통합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겨레의 통일과 인류사회의 평화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선생의 주도하에 설립되었다. 미주와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세계…
겨레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겨레얼살리기베를린지부와 베를린한인회가 공동주관한 ‘제7회 겨레얼살리기 손기정 베를린 마라톤대회’가 지난 9월 9일 독일 베를린 템펠 호프 공항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교민과 현지 독일인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5㎞, 10㎞ 달리기뿐만 아니라 5㎞, 10㎞ 가족걷기 및 1㎞ 어린이 걷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했다. 이권재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 국민의 희망이었던 고 손기정 선수의 조국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미래로 한글학교에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레얼 찾아 세계속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린 ‘겨레얼 찾아 세계속으로!’ 프로그램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얼을 익히고 한민족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 문화적 교류가 활발한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프놈펜 외곽에 위치한 ‘미래로 한글학교’에서 교민 자녀와 현지인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