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2026 전국 고등학생 토론 백일장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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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는 오는 8월 22일(토), ‘2026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참여 심사위원제’를 도입,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전문가와 함께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백일장 대회는 시, 수필, 논술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전면 온라인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와 수필 부문의 주제는 우리 주변의 이웃부터 이웃 국가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의미의 ‘이웃’이며, 논술 부문은 ‘인권과 주권’을 주제로 한다. 백일장 작품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다.
토론 대회는 ‘인권과 주권 - 심각한 인권 유린이 발생하는 국가에 대해 다른 국가나 국제사회가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라는 논제를 바탕으로, 학생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입론서 평가를 거친 후 본선 현장에서 열띤 찬반 토론을 펼치게 된다. 토론 대회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다.
백일장 부문은 종합최우수상(국무총리상) 1인을 비롯해 총 29인에게 9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토론 부문은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을 포함해 총 20인에게 5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체 시상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회 겨레얼 화통한(和通) 대축제’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재우 사무총장은 “일상과 밀접한 ‘이웃’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뜨거운 쟁점인 ‘인권과 주권’의 딜레마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과정은 우리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핵심적인 인문적 소양”이라며, “우리 민족 고유의 상생 정신인 ‘겨레얼’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주인공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일본, 중앙아시아 등에 30개 지부가 설치되어 K-컬쳐의 정신적 뿌리로서의 “얼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글쓰기와 토론을 넘어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인 ‘겨레얼’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데 의미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이러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와 가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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