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8대 이사장에 정천기 객원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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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 "도덕적 가치 살아있는 'K-스피릿'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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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일 오전 11시,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 대강당에서 제7대 이권재 이사장 이임식 및 제8대 정천기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 연혁보고,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4년간 본부를 이끌어온 제7대 이권재 이사장에게는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이권재 이사장은 재임 기간 중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K-스피릿' 세계화 비전을 구체화하는 등 본부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천기 신임 이사장은 연합뉴스 경영지원국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인 언론 전문가이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립 이래 숭고한 길을 걸어온 본부의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젊은 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세련된 문화 콘텐츠 개발, 우리의 도덕적 가치를 살아있는 'K-스피릿'으로 승화, 국내외 지부와의 연대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향후 운영방향으로 밝혔다.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권재 이사장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국민의 마음속에 겨레얼을 심어주기 위해 헌신하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해평 한양원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국내는 물론 미국,독일,중국,프랑스,일본,중앙아시아 등에 30개 지부가 설치되어 K-컬쳐의 정신적 뿌리로서의 '얼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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