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2026 ‘제4회 K-얼 화통한(和統韓) 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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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생동감 있는 겨레얼 체험의 장 마련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가 지난 10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 「2026 제4회 K-얼 화통한(和統韓) 대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종로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된 대한민국의 근간인 '겨레얼'을 수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내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마로니에공원을 찾아 전통문화와 고유의 정신을 체험하며 대국민 화합의 장을 함께 즐겼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상설 체험 부스에는 겨레얼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백일장 대회' 수상작 전시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백일장 및 홍보 영상 공모전 수상자와 우수 서포터즈 등 겨레얼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거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한 '상생·동행 플리마켓'은 활기를 띠었고, 청년 국악인들의 '화통' 무대를 비롯해 국악 명창 이춘희, 명무 김경란, 가수 박혜원 등이 꾸민 다채로운 축하 공연은 가을밤 대학로를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재우 사무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청년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K-얼, 겨레얼을 친숙하게 즐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에 37개 지부를 두고 K-컬처의 정신적 뿌리인 “얼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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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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