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전국 고교생들, 인권·주권 놓고 열띤 토론…대송고 ‘가온’팀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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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들, 인권·주권 놓고 열띤 토론…대송고 ‘가온’팀 금상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 성료…민족사관고 ‘춤추는 코알라’ 은상
입력 2026.08.26 09:38
![‘2026년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22일 열렸다.[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제공]](https://cdn.dongponews.net/news/photo/202608/60095_216085_3629.jpg)
‘2026년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제공]
인권과 주권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쟁점을 놓고 전국 고등학생들이 논리와 통찰을 겨뤘다.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와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6년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심각한 인권 유린이 발생하는 국가에 대해 다른 국가나 국제사회가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를 주제로 전국 고교생들이 참가했다. 입론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찬반으로 나뉘어 오프라인 토론을 펼쳤다.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대송고등학교 ‘가온’팀 박가온·강태인 학생에게 돌아갔다. 은상인 종로구청장상은 민족사관고등학교 ‘춤추는 코알라’팀 김예준·이수아 학생이 받았다.
동상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상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홈볼트’팀과 동탄고등학교 ‘토크어바웃’팀이 각각 수상했다. 서인천고 ‘외유내강’, 문일고 ‘보은’, 진명여고 ‘진덕계명’, 서울 금호고 ‘이장님’ 등 4개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지도교사 부문에서는 금상팀을 이끈 남효열 대송고 교사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오병문 민족사관고 교사, 김지운 명덕외고 교사, 황상현 동탄고 교사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한재우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권과 주권이라는 국제적 쟁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숙한 논리적 사고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독일·중국·프랑스·일본·중앙아시아 등지에 39개 지부를 두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가치인 ‘얼 살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권과 주권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쟁점을 놓고 전국 고등학생들이 논리와 통찰을 겨뤘다.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와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6년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심각한 인권 유린이 발생하는 국가에 대해 다른 국가나 국제사회가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를 주제로 전국 고교생들이 참가했다. 입론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찬반으로 나뉘어 오프라인 토론을 펼쳤다.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대송고등학교 ‘가온’팀 박가온·강태인 학생에게 돌아갔다. 은상인 종로구청장상은 민족사관고등학교 ‘춤추는 코알라’팀 김예준·이수아 학생이 받았다.
동상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상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홈볼트’팀과 동탄고등학교 ‘토크어바웃’팀이 각각 수상했다. 서인천고 ‘외유내강’, 문일고 ‘보은’, 진명여고 ‘진덕계명’, 서울 금호고 ‘이장님’ 등 4개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지도교사 부문에서는 금상팀을 이끈 남효열 대송고 교사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오병문 민족사관고 교사, 김지운 명덕외고 교사, 황상현 동탄고 교사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한재우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권과 주권이라는 국제적 쟁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숙한 논리적 사고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독일·중국·프랑스·일본·중앙아시아 등지에 39개 지부를 두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가치인 ‘얼 살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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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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