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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겨레얼 희망 키움 K-얼 아띠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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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8-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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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겨레얼 희망 키움 K-얼 아띠 캠프’ 성료


사진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진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는 8월 12일 춘천·홍성·대전 등지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겨레얼 희망 키움 K-얼 아띠 캠프'를 마쳤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민족 정체성과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역사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캠프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뉘어 진행되었다. 1차 캠프에는 춘천지역아동센터, 

한길지역아동센터, 은혜지역아동센터 등 춘천 지역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캠프에는 충남 홍성 지역의 푸르네지역아동센터,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와 

대전 지역의 성락지역아동센터, 새싹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80여 명이 함께했다.



캠프 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 서당 훈장님으로부터 한국 전통 예절과 겨레얼에 바탕을 둔 

인성 교육을 받았다. 이어 민요 부르기와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 및 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둘째 날은 전통 도인체조(영선도인법)로 일정을 시작하고 서예와 명상을 통해 마음가짐과 정신 

수양 방법을 배웠다. 오후에는 다 함께 윷놀이를 하며 협동 활동을 진행했고 퇴소식과 함께 소감문을 

작성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재우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점차 잊혀가는 겨레얼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느끼길 

바랐다”고 전했다.


또한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성원을 보내주신 각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따뜻한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 설립한 비영리공익단체로

국내는 물론 미국·독일·중국 등 세계에 36개 지부가 설치되어 한류(韓流)의 정신적 '얼 살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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